에스겔 7:1-13

'네 행위를 심판하며'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라는 말을 반복하여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죄를 지어도 괜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아 모든 죄가 씻어 졌다는 말을 '죄를 지어도 괜찮다'라는 말로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과거의 죄를 용서받아 새 사람이 되었는데, 다시 죄를 짓는다면 옛 사람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너무 쉽게 구원을 받아서 너무 쉽게 예수 믿고 구원받으려는 생각이 있다. 구원은 댓가 없이 받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댓가를 치뤄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 믿음이고 행한 대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억울해도 참고, 고난도 울며 통과하고, 인내하며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마음과 행위 알고 보상하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 '성령 충만을 허락하소서' 기도할 때에 내 마음에 '성령충만을 기대하는 자의 삶이 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면서 '성령충만'을 기도하고 있으니....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바가 무엇 인지... 또 넘어질지라도 다시 결단하고 나아간다. 마음의 즐거움을 찾아 다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를 소원한다. 나의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