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7:14-27

전쟁에 나가기 위해 온갖 것을 준비했을지라도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을 것이고, 은과 금 그리고 화려하게 꾸민 장식들이 진노의 날에 그들을 건지지도 못하고 마음에 족함을 가져다 주지도 못한다고 하신다. 내가 의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나를 만족 시켜 주고 있다고 믿는 것이 무엇인가....죽음이 내 눈 앞에 와 있어도 정말 의지할 수 있고 나를 위로 할 수 있는 것일까. 정말 잡아야 할 것을 잡지 못하고,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없기를 원한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교만해 져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필요가 없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것이다. 언제가 없어질 것에 마음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끝까지 내가 의지하고 도움자가 되어 주실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다. 심판의 칼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지 않기를 기도한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들을 자꾸 발견하고 짤라낼 수 있는 힘이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