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8:1-18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지도자들처럼 보였지만, 깊이 들어가 보니 이곳 저곳에서 가증한 우상을 섬기며 태양신에게 까지 경배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에스겔을 환상 중에 데리고 다니면서 곳곳에서 일어나는 가증한 일을 보이시며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너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고 하신다.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이스라엘에 이토록 만연되어 있을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보지 않으시고, 우리를 버리셨다' 고 말한다. 나는 돌아볼 줄 모르면서 늘 다른 사람만 바라보고 핑계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이유가 있다.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러시냐' 고 하나님에게 따지듯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불경스런 일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할 일은 늘 마음을 살피고 하나님 한 분에게 초점을 맞추며, 주변을 바라보고 회개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