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9:1-11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이시며 이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성읍을 관할 하는 자'를 부르시고 심판을 명령하신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도 심판을 피해 간 사람들이 있었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들 이었다. 그들에게는 이마에 먹으로 표시하게 하시고 심판자에게 '모든 사람을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이 말씀이 내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신다. 무슨 불의를 보거나 못 마땅한 일, 범죄가 가득한 세상을 볼 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신다. 남을 비난하다가 나도 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누구를 비난하고 분노하고 손가락질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우는 중보자의 삶을 살아가라고 하신다. 그것이 내가 살 길이고 모두가 살 길이다. 이 땅의 주인이 하나님 이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고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로 주께 맡기고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기도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