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2:1-16
패역한 족속은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는 자이다. 정말 몰라서가 아니라, 듣기 싫고 보기 싫기 때문에 말씀에 귀와 눈을 닫는 것이다. 그래서 늘 마음을 살펴 보아야 한다. 내 마음이 강팍하고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고 내 감정을 조절 할 수 없다면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없다.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하나님은 또 다시 기회를 주신다. 에스겔로 하여금 포로의 행장을 꾸려 끌려가는 포로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그 모습을 보고 질문하게 함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는 감히 흉내도 낼 수 없을 것 같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패역한 행동을 계속 할 것이고 마침내 포로로 잡혀가 그곳에서 죽을 것이라고 하신다. 고난이 오고 죽을 고비를 넘긴 후에야 비로서 하나님을 알게 될것이다. 도움말에 '그들이 더 의롭게 때문에 죽음에서 벗어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언하기 위해 남겨진 증인들 입니다. 은혜로 사는 인생임을 기억한다면 자랑할 것도 없고 자만할 수도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젊었을 때는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았다. 나이가 들고 보니.... 옳바른 길을 꾸준히 변함없이 가는 것조차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고 고난이 올 때 나를 살피며 변함없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