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주일) 에스겔 12장 17-28절

* 하나님의 묵시, 예언이 더디다고 그것을 무시하거나 없어졌다 판단하면 곤란하다. 하나님의 심판은 지금도 그분의 긍휼과 자비로 인해 참고 기다리시는 것 뿐 사라진 것이 아니다. 어쩌면 죄악 자체가 우리의 영혼과 삶을 풍성하게 누리지 못하게 하는 심판 그 자체가 되는지도 모른다. 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그대로 내어버려두심이 가장 큰 재앙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의 말씀에 잠시 깨어있지 못하다고 할지라도 곧 정신을 차리고 말씀의 인도대로 살아야겠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디고 느린 것이 아니고, 그래서 사라지고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어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