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2:17-28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고 멸시를 당하는 세상이지만, 하나님은 '내가 한 말이 이루어 지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아무리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듣기 싫은 말씀은 귀와 눈을 닫아, 보고 싶어 하지도  듣고 싶어 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시고 한탄하신다. 도움말에 '말씀은 옳지만 내게는 해당사항이 없다는 태도로 입맛에 맞는 말씀만 선택한다' 라는 말에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나도 내 입맛에 맞는 말은 '아멘'으로 받지만, 때로는 '나는 아니야, 해당 사항 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말씀을 골라서 듣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관련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게다. 말씀을 그대로 받지 못하는 것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절반은 믿고 절반은 믿지 못한다면 믿지 않는 것이다. 나를 돌아 보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믿는다면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최소한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괴로움이 있어야 한다. 말씀대로 살아갈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한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되기 원한다. 나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을 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걸어가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