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3:1-23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심판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자기 마음에 따라 예언함으로 백성을 유혹하고, 의인의 마음을 근심케 하며,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악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거짓 선지자는 악한 자이지만, 악한 선지자에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도 죄 없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말 같지도 않은 말에 흔들리고 속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된적이 있었다. 여러 번 그런 것을 보면서 '아... 내 안에 거짓 것이 있으면 속게 되는 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돈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 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이고,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이 이간질 하는 사람의 말에 금방 넘어간다. 데살로니가 후서 2:11-12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라는 말씀이 그것을 증명해 준다. 그러기에 '누구 때문이다' '그 사람만 안 만났더라면...' 이라고 핑계 댈 수 없다. 문제는 항상 '나' 이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나를 돌아보며 기도로 주께 묻고 나아감 으로, 마음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며 악한 영에게 속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