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월) 에스겔 13장 1-23절
* 거짓된 예언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은 거짓을 퍼트리는 자들의 중심에 대해 보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거짓을 일삼고,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더욱 커서 자기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다. 내가 더 잘나고 편안하고 잘먹고 성공하고 인정받고 굴림하고 등등...
나 자신을 위한 삶을 포기하는 것이 신앙생활 안에서의 가장 큰 싸움인 것 같다. 어쩌면 이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이 아닐런지... 그래서 주님도 자기를 부인하라 하시고, 사도바울도 날마다 죽노라 말씀하시지 않으셨을까?
오늘 나는 다른 무엇도, 누구도 아닌 나를 지키고 만족케하려는 자아와 싸우는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나 자신, 내 삶, 오늘 하루 뭘하고 뭘 먹고 어떻게 보낼까 보다 주 하나님을 더 많이 생각하고 묵상하며 살아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주님을 더 생각하고 바라보는 하루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