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4:1-23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지 않고 가증한 것을 섬기면서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께 묻기 위해 선지자에게 가는 사람을 대적하시고 보응하신다.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도움을 받겠다는 말이다. 제 멋대로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생활비와 사치품은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쓰겠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가 조금만 이해 못할 행동을 하고, 섭섭한 말 한 마디만 해도 분노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의 행동과 생각은 돌아보지 못하는 삶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고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 바라보다가 나도 같은 죄를 저지르고,  같은 부류의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닐까. 사방이 우겨쌈을 당하는 것 같은 상황속에서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바라보며 나를 살피기 원한다. 모든 일이 이유 없이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며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겸손히 듣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