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화) -
에스겔 14:1-23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고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 하리라.
하나님께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만을 마음에 들여야 하는 백성들이 거짓 선자자에게 현혹되고 그들이 이끄는대로 우상을 섬기는 일로 달려간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않으려는 마음들을 결코 간과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기억하게 하신다.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만이 우상이라 할 수 없는것은 마음에 들이는 것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이 차지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생각. 내마음이 원하는대로 행하려는 못된 습관들이 여전히 나에게 우상이 되어버리지 않는지를 점검한다.
나의 모든것은 의롭고 다른사람에게는 너그럽지 않은 마음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하며 판단하는 것이 내마음안에 들이고 차지함으로 내자신 스스로 우상을 섬기는 일을 자행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한다. 조금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애를 써야 하지 않을까 결단한다.
돌아보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오직 주만이 나의 힘이요 나의 구원이심을 찬양한다.
그 어떤것도 하나님보다 위에 놓으려 하지 않으며 오늘도 넉넉하게 살아가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