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수) 에스겔 15장 1-8절
*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쓸모있는 자일까? 물론 하나님의 기준은 세상 것과 다르다. 세상에서 가르치는 쓸모있음, 유용성, 가성비가 아닌 하나님은 지금의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까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본다. 오늘의 말씀을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해서 쓸모없다 하시는 하나님으로 이해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은 사람을 어떤 결과물로 평가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안다면,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본래 창조하신 모습으로 살아가며, 그 뜻대로 목적을 다하는 것이 본분임을 깨닫는 것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랑 가운데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기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의 뜻하심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그분이 바라시는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나를 믿으시며 사랑하시는 아버지께 나는 어떤 딸인지..
쓸모있음은 바로 창조자가 원래 만든 목적에 맞게 나 자신을 이해하고 주를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에는 어떤 욕심도, 원망도, 자고함도 없어야함을 깨닫는다. 하나님 기준에 쓸모있는 딸, 그분의 마음 헤아리며 주는 뜻 이뤄가는 딸, 순종을 배워가며 주만 따라가는 딸이 되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