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목) -
에스겔 16:1-14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관하여 말씀 하신다. 천한 태생과 연약함을 아시고도 택하여 양육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음에 눈물이 난다.
그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느냐고 내게 물으시는듯 하다.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진정으로 고백하고 있는지를 어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가슴에 담았었다. 내 삶에서 너무 감각없이 그 은혜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말로만인 모습이 되어가고 있음에 눈물 흘리기로 했다. 오늘의 이 말씀을 통해 들려짐은 나를 택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다시 기억하며 묵상케 하신다.
나는 자격없으나 아무 조건없이 나를 불쌍하게 여겨 주심으로 선택하시고 양육 해 주시는 그 사랑에 보답하는 양으로 살기를 진정 원한다.
이제 다시 살아갈 소망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이것이 나를 위해 외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내마음이 원하는대로의 삶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더욱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돌이켜 오직 나도 살아나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 자로 살아가기를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