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토) - 
에스겔 16:35-52

예루살렘의 음행으로 인해 심판 하신다. 음행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벗기신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이방 나라에 넘기고 급기야 자녀까지 우상의 제물로 불사르는 일을 자행할때 무섭게 심판 하신다. 하지 말아야 할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할까를 생각해본다.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을 잃은채 여전히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간다. 감각이 너무 무뎌져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에도 익숙하다. 이러할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멀어지는 것이고 점점 악행과는 친해질것이다.
하지만 이미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돌이키기를 원하시기에 심판 하실 수 밖에 없으심을 오히려 감사한다.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모든일이 하나님을 분노 하게 할 수 있는것임을 말씀해 주신다.
좀 더 하나님을 생각하자.
지금 당장의 현실이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니더라도... 
진정한 감사로 넉넉히 이기는 삶이 되기를 구한다.
더불어 예루살렘의 교만이 망하게 되는 길을 자초하였음을 본다. 
망할것인가.. 살아날 것인가 고민하자.
나의 삶이 교만과 긍휼함이 없는 삶이 되지  않기를 위해 매일 매일 돌아보며 말씀으로 돌이키며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