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9 토,
에스겔 16:35-53
예루살렘의 음행은 소돔의 교만함, 긍휼없음 보다도 사마리아보다도 더 악하다고 하신다. 오히려 소돔과 사마리아가 예루살렘때문에 의롭게 되었으며 이제 예루살렘은 자신이 행한대로 수치를 감당해야 한다고 하신다. 그러나 이 심판은 멸망이 아니라 죄를 소멸하는데 있다. 아버지는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자식이 나쁜길로 빠지지 않길 원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그것이 사랑인데 자식은 그저 아버지의 눈만피해 제 하고자 하는것만 하려고 한다. 세상은 더한데 나는 믿는자라 괜찮다는 생각, 나는 그래도 예배하고 기도하고 말씀읽으니 남보다 거룩하다는 생각과 교만에서 내려와 주님의 자녀답게 주님의 마음을 담아 겸손히,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온전히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으며 죄에서 온전히 떠나 잘 살길 바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