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화) 에스겔 17장 11-24절

* 하나님은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신다. 신실하시고, 그 말씀하신 바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이같은 성품을 바라신다. 언약과 맹세를 업신여기고 배반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나는 내가 한 말과 약속들에 있어서 신실한가? 그러기 위해 애쓰지만 안될 때도 있다. 
하나님께 기도한 것들, 나 자신에게 다짐한 일들, 사람들과 약속한 것들을 잘 기억하고 행할 수 있는 자 되길 원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 할지라도 너무 자주 번복하고, 바꾸고, 유보하지 않고 싶다.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이같은 성품을 가지고 지키려 노력하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기 때문이다. 너무 쉽게 말하고 그 말을 취소하는 자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