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8:19-32
범죄하는 영혼은 죽을 것이고, 각 사람은 자기의 죄를 담당하고 죽게 되며, 각 사람이 행한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죽을 자가 죽은 것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나는 것이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내가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에,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이 이럴 것이다' 결정을 내리고 고개를 돌리는 것이 아닐까...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으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너희가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신다. 내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문제 해결의 방법은 없다. 내 안에 갇혀 있지 말고 밖으로 니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나를 돌아보아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강팍한 마음, 돌이킬 줄 모르는 완악한 마음을 회개함으로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