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토) -
에스겔 20:1-26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나아오지만 묻는것조차 허락하시지 않으신다. 백성들의 대표로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은 당연히 할 바이지만 저들에게 있는 가증함으로 인해 용납치 않으신다.
이제 찾아나온 유다의 장로들에게 저들의 우상숭배와 반역의 역사를 상기 시켜 주시며 불순종의 모습을 열거 하신다. 이렇게까지 하셔야 할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의 사랑이시기에...
더이상 유기 상태가 아닌 그럴지라도 돌이키기를 바라시는 마음이심을 본다.
반역하였기에 단번의 심판으로 끝을 내려는 마음이 본심이 아니시며 어떻게든 하나님 안으로 돌아와 다시 하나님의 법과 규례를 지키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라 하심임을 듣는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아침에 묵상한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나를 기뻐 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당연히 받는 사랑이 아닌 나를 위한 하나님의 그 마음을 다시 기억하며 이땅에서 조금 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살아가기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