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수) -
에스겔 21:18-32
에스겔에 임한 말씀은 바벨론과 유다 예루살렘의 백성들에게 임할 심판 선언이다. 바벨론 왕은 점을 치고 그 점괘를 통해 바벨론의 칼이 이스라엘을 향하게 하신다. 악하다 생각되는 암몬이 아닌 이스라엘에게 먼저 심판이 임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나타난다. 심판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로 떠나 있기 때문이며 그로인한 우상숭배와 악행들이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크고 작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본다. 마음의 어떠함을 오늘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다.
어떤 경우에든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이 먼저가 되는 마음인지를 살피게 하신다.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에 심판도 없이 내버려 두시지 않음이 얼마나 감사인지를 알게 하신다.
사랑 하시기에 심판을 통한 하나님의 뜻과 방법으로 우회 하는것이다. 다시 촛점을 맞추어 보자. "왜? 나만이요.."
라고 물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좀 더 감사하고 기뻐하며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는것을
기억하며 힘을 내본다.
"교만한 왕을 엎드려 뜨리십니다." 하심을 두려움으로 듣는다.
단단히 심판하시는 무서운 말씀..
알면서도 돌이키지 않음을.. 절대 내버려 두시지 않으실것이다. 나의 지위를 내맘대로 휘두르지 않기를 다시 결단한다. 내가 가진것이 많다고. 내가 잘 났다고. 내가 어른이라고 소리를 높였음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교만한 마음이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남은 너무나 인색하게 비판하고 판단하고 ... 나에게는 너무나 너그러웠던 옳지 않았던 마음을 또 내려놓습니다. 고쳐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일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