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수) 에스겔 21장 18-32절
* 하나님의 공의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건 원수된 암몬과 같은 타민족이건 간에 하나님은 당신의 뜻하신 바 안에서 공의를 행하신다. 누가 덜하고 더한 것이 없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그분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다만.. 죄인된 우리는 주의 긍휼하심만을 구할 뿐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기대어 자비 베푸시기를 간구해야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고 바르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또한 그분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성품을 더 깊이 이해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주님은 공의로우시나 자비없이 철저하리만큼 원리원칙대로 따지시는 분이 아니며, 그분의인자하심은 한이 없지만 자녀들을 성장기키기 위해 절제있는 사랑을 택하신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을 더 알기 원한다. 그분의 훈계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나아가지만 아버지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함없는 사랑을 누리며 친밀한 교제 가운데 서슴없이 나아가지만, 존경과 경외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한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균형있는 믿음 생활을 할 수 있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