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2019 에스겔21:18-32
24, 26, 28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 분이 누구이신지 강조하시듯 들려온다. 내 삶의 주체가 누구신지 분명히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 같다. 말로는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나의 왕 이시고. 하지만 정작 삶에서는 내가 드러나기 원하고 주의 뜻보다 내 원함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 이신가 다시 보고 묻고 묵상하는 이 시간이 감사하다. 그저 하나님을 나의 평안과 복을 바라고 구하고 믿는 것은 아닌지 늘 나 자신을 살피자. 에스겔에서 계속 반복되어 강하게 선포하시는 심판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깨닫기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그 행위대로 갚으시되 악인을 철저하고 무섭게 심판하시고 의인을 높이시고 세우실 것(26-27)임을 보게하신다. 순서의 차이일뿐 누구도 피할수 없이 모두 심판대 앞에 서게 됨을 잊지말자. 바벨론처럼도 암몬처럼도 살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의 길을 부러워하거나 비난하지도 말고 내게 걸으라 펼쳐주시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이 길을 하나님 손 꼭 잡고 열심히 즐거이 감사하며 가자.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