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목) - 
에스겔 22:1-16

벌 받을 예루살렘의 죄악의 가증함을 그들이 알게 하라고 말씀 하신다.
우상을 만들고 섬길뿐만 아니라 마땅히 행해야 할 일을 떠나 부모를 업신 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금도 분명하게 자행 되는 일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 경외함에는 두렵고 떨림이 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잠시라도 하나님을 떠나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도 너무 쉽게 내가 편한대로만 가고자 함을 알기 때문이다. 벌을 받아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이 어떠한지를 깊이 알아간다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다시 점검할 수 있을것이다.
마땅히 그런 일을 행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죄악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이정도쯤이야.. 라는 자기합리화의 범주안에서 머물러 있을것이다.
들춰 내심이 나에게 훈련을 통해 고치심의 시간인것을 기억하자.
나의 마음속 생각까지도 하나님으로만 채우며 그 말씀 안에서 또 하나씩 고쳐가기를 원한다. 비단 이스라엘 백성에게 국한된 벌인것 처럼 안일하게 살아가지 않으며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마음이 열려져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