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금) 에스겔 22장 17-31절

* 30-31절 : 하나님의 본심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하나님은 유다의 총체적인 타락을 보며 분노하시고 심판하기에 이르지만, 결국 하나님은 이 땅을 멸하지 못하게할 사람..결렬된 틈을 막아설 사람을 찾으셨다.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바로 중보기도자인데, 하나님의 노를 돌이키게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는 중보기도자가 대단하여서라기 보다는 악인도 멸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사람의 소원/기도에 응답하신다. 
막아서는 자.. 중보기도하는 자.. 하나님 마음을 아는 자.. 주님은 그런 사람을 찾으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주목받는, 주께서 찾으시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대단한 영적 능력과 사역의 결과, 눈에 띠는 업적이 아닌, 주 마음 알고 기도하며 틈을 막아서는 자 되길...!! 틈은 보이지 않는 어느 한 구석 모퉁이에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정해두고 주목받는 자리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곳을 바라보신다. 틈을 막아서는 자를 찾으신다. 주님 찾으시는 그 한사람이 될 수 있길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