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금) - 
에스겔 22:17-31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이스라엘을 풀무 불 가운데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 표현한다.
이젠 더이상 하나님의 보살핌 가운데 있음이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리라 하신다.
돌아서기를 기다려 주시고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심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를 비롯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한 죄악을 완전히 없애 버리시기를 원하심을 느껴본다.
풀무불속에서라도 완전히 녹아 버린다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 안에서 잘되기를 바라시는 마음은 너무나 당연하심임을 알면서도 하나님과 무관된 마음으로 여전히 내가 원하는 내방식으로 살아감을 보게 하신다. "기뻐하라" 하셨으니 "기뻐하자." 범사에 감사하자!
이는 나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죄악으로 인해 무너진 성벽을 안타까워 하며 울고 아픔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가 살펴본다.
여전히 남에게 의존하기에 더 익숙한 내맘을 보게 하신다. 내가 먼저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고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멸하심을 막아 설 수 있는 힘을 길러보기를 원한다. 
나의 기쁨..나의 소망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힘을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