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에스겔22:17-31
17-22,31 이스라엘 족속이 다 찌꺼기가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모으시고 풀무 불 속에 넣어 녹여 심판하시겠다 하신다. 하나님의 분노의 불로 쇠 찌꺼기 같은 예루살렘을 녹이실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두렵다. 쓸모없이 버려져 용광로에 던져져 녹아져버리는 찌꺼기같은 마지막을 그 누가 원할까.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 중간은 없음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오늘이다. 다 나는 아니겠지 하며 근근이 저마다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지만 살아가겠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을 모르는 듯 살면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항상 생각하며 정신차리고 깨어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 처럼 살지 말자. 하나님을 아는 듯 에서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하루하루 기쁨으로 살자!
23-31 각계각층에서 악행과 타락의 드러난다. 먼저 선지자(25), 제사장(26),고관들(27)의 죄를 드러내신다. 그들은 율법을 범하고 불의한 이득을 취하고자 욕심부리기에 거룩함과 속된 것이 전혀 구별되지 않고, 부정함과 정함이 구별되지 못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지도자들의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백성들이 의롭고 구별되게 살 수 있었을까 싶다. 백성들도 포악하게 강탈을 일삼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고 나그네를 학대하였다(29). 그래도....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은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의인이 있었더라면...? 찾고 찾아도 “이땅을 위하여 성을 쌓고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하나님이 멸하지 못하게 할” 그 사람을 찾지 못하시는 하나님 마음은 어떠셨을까. 어떻게 라도 돌이켜 품으시고자 했던 아버지 마음... 그 마음을 묵상해 본다. 의인 다섯이 없어 망했던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 고쳐 쓸 수 없어 무너뜨리고 다시 지울 도리밖에 없었습니다/는 도움말에 경각심이 들었다. 나만 살기위해 나만 누리기 위해 나만 안전하기위해 쉽고 편한 길을 찾아 헤매지 않기를... 남을 지적하고 등돌려 결국 모두 망하는 것이 아닌 매일 나를 점검하고 돌아보며 우리 라는 탄탄한 믿음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 범주를 넓혀가기 힘쓰는 개개인이 또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거룩함과 속된것을 분별해가며 ‘각자 부르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는 의인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