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3:1-21

하나님은 사마라아와 예루살렘을 한 어머니의 딸 이라고 말하며 형인 사마라아는 앗수르와 행음하고 동생인 예루살렘은 바벨론과 행음하였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로 한 이스라엘이 더 강하고 멋져 보이는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들의 문화와 신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버렸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앗수르와 바벨론에 넘기셨는데.... 이스라엘의 생각과 달리 그들은 칼로 죽이고 빼앗고 수치를 당하고 이야깃 거리가 되게 한다. 도움말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도 늘 세상의 힘과 문화의 강한 유혹에 직면합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의지하는 법을 훈련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해 보이는 것에 쉽게 마음을 빼앗길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기도해도 잘 대답하지 않으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찾아가 '점'을 치는 것이 더 좋아 보이고, 때로는 놀라울 정도로 잘 맞추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게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요한복음 10:10에서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 나를 만족시켜주는 잠깐의 쾌락을 쫓아가다보면 결국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할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자. 밋밋하고 늘 그날이 그날 같은 결혼생활 보다, 눈에 확 띄는 멋진 남자가 멋있어 보여 있는 것 없는 것 다 집어 주는 여인을 보면서 '어리석다'고 말하지 않는가.... 영적인 분별력이 있기를 원한다. 말씀을 읽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할 능력을 키우고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능력을 경험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