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월) 에스겔 23장 36-49절
* 오홀라와 오홀리바로 비유되는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되 자식들을 화제로 우상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성소에서 음행을 일삼는 행위를 한다. 이는 하나님을 버린 것에서 그친게 아니고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자들처럼 그분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시하는 망령된 행동이지 않나 싶다. 이런 이스라엘, 유다를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그 심판의 목적은 죄에 대한 보응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죽은 신처럼 여기는 백성들과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이 주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려하심이다. 이스라엘, 유다를 통해 실추된 당신의 이름을 스스로 되찾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만방에 주의 살아계심을 전해야할 택한 백성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가리고, 욕되게 하고, 이방인들보다 더한 우상숭배로 겉잡을 수 없이 타락해간다. 이를 보며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 내가 봐도 안타까운데 주님은 더하시겠지..
빛을 잃어가는 요즘의 교회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또 어떤 생각을 하실까? 오래참고 기다리시는 그분의 마음은..? 주님을 따른다고 하는 나는 어떠한가........??? ㅠㅠ
뭐..대단한 능력, 믿음, 용기와 힘 없어도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님의 마음, 주님의 눈물, 주님이 바라보는 영혼, 주님이 주목하시는 어두운 땅에 나의 관심과 사랑이 머물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