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4:1-14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깨끗하게 하려 하시지만 깨끗하여 지지 않는다고 하신다. 도움말에 '그들의 죄가 이렇듯 쉬이 벗겨지지 않은 이유는 그들에게 죄를 씻으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왜 이렇게 변화가 없는가' 하고 말하는 것도 변화되고 싶지 않거나 변화를 위한 대가를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 싫은 것이나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도 여전히 그곳에 머무르고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도 깨끗하여 질 때까지 심판하시고 행위대로 보응하시겠다고 하신다. 누구 감히 하나님과 겨누어 이길 수 있겠는가. 누가 감히 하나님이 틀렸다 고 말할 수 있겠는가. 빨리 돌이키고 돌아와야 한다. 예수 믿는 자를 박해하던 바울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만나주신 예수님은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 26:14) 고 말씀하셨다. 나의 연약함, 나의 미련함, 나의 죄성을 주께 고백하고 날마다 주께 돌아오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묻은 때와 불신앙적인 마음을 주 앞에 나아와 주의 보혈로 씻으며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만드실 것을 기대하며 나갑니다.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앉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