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화) - 
에스겔 24:1- 14

끓은 가마의 비유를 통하여 예루살렘의 심판이 어떠한지를 또 보여 주신다.
심판이 다 지나간듯 생각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진 하나님의 말씀에도 자신들이 안전하다 착각속에 빠진다. 안전하게 느껴지는 가마 속은 서서히 덥혀지고 졸여서 나중엔 다 타서 말라버릴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를것이다. 완전한 심판을 저들의 죄악을 보응 하시는 이유는 여전히 기다리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임을 배운다. 이렇게 해서라도 돌아서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방법이시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또 몸을 돌리는 것이 나의 몫인것을 정확하게 알게 하신다.
지도자의 착각으로 백성들은 안전하게 평안을 느껴 죽어가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제대로 먼저 서지 않는다면 나와 함께 하는 나의 공동체가 살아나지 못하고 죽어 가게 됨을 또 배웠다. 다시 촛점을 하나님께로 돌려보자. 하나님 안에 있을때 내가 들어 앉은 가마만이 평안함이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갈때 나의 평안함은 
"끓는 가마" 가 될 것이다. 
하나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