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19 화,
에스겔 29:1-21

교만한 애굽을 심판하신것은 이스라엘이 애굽을 더이상 의지하지 않게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또한 두로를 공격한 바벨론을 보상하시기 위함이셨다. 물론 바벨론도 결국엔 망하게 하시지만... 한가지 사건만으로 하나님을 이런분이시다 라고 말할수 없고 이런 저런 일들이 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지금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고 나의 시각으로는 온전히 그 뜻을 헤아려 다 알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며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기도하며 나아가야 함을 깨닫는다. 남의 얘기 같은 일들이 이제는 더이상 무관하다 여길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야 할까요...를 늘 묻고 구하며 세상 바라보고 의지하고 혹은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주신 말씀을 의지하여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