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1:1-18

주위에 물이 많고, 들의 모든 나무보다 키가 크며 굵은 가지가 번성하여 많은 새와 짐승이 깃 들인 나무. 애굽과 바로 왕에게 있었던 위엄과 영광이었다. 그러나 높아지자 스스로 자신을 높여 교만하여 졌고, 하나님은 교만한 애굽을 심판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처럼 되려던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교만은 인류 역사에 지속적으로 등장 했습니다' 라고 말한다. 만족할 줄 모르고 오르고 또 오르려는 마음,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고 또 가지려는 마음... 마침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베풀어 주신 은혜를 망각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우쭐대고 모든것을 누리고 지배 하려는 교만을 하나님이 꺾으신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피조물이고 질그릇 같은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테두리 안에 거할 때 보호받는 것이고 안전하고 행복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사단은 네가 우뚝 서야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주 안에 거할 때의 행복을 말씀하신다. 오늘도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나누고 베풀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화목을 누리는 행복한 날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