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목) -
에스겔 31:1-18
애굽의 교만으로 인한 심판을 받아 무너진다. 도움말에 레바논의 백향목 같았던 앗수르가 교만하여 심판을 받은 것처럼 애굽도 같은 운명을 맞게 된다고 설명되듯 애굽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어떤 나무에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던 교만은 가차없이 찍힘을 당하게 된다.
이 교만은 첫사람 아담으로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이어지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은 애굽의 심판 말씀을 통해 다시 경고해 주신다.
나의 교만은 어떠한가... 나 스스로 다 이룬양 나의 어떠함을 자랑하며 뽐내고 살아가는 모습은 아닌지 또 돌아본다.
돌이키고 돌이키다보면 언젠가를 하나님 앞에서 조금 더 당당해질 수 있을것에 대한 소망을 품는다.
교만이 불러온 여러 나라들의 심판이 그랬듯이 나의 교만을 분명 나무라실것이다. 귀를 기울여 맘속 깊이 듣는자 되기를 원한다.
나의 교만이 나에게서 끝이 아닌 나로 인한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이 무서움도 기억하자. 교만으로 스올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한 애굽 군대의 모습을 상상하니 무섭기만 하다. 하지만 내가 듣고 돌이킬때 오직 한분 나의 하나님이 나를 옮기실 수 있기에 오늘도 하나님 품에 머물기를 선택한다. 주 품에 품으소서...
주 능력으로 오늘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