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19 목,
에스겔 31:1-18

물 흐르듯 감정과 상황에 따라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교만하여 악한 모습으로 살아가다가 넘어질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가 인간이지만 교만 하지 않고 겸손하기 위하여 어떻게 살아갈까 를 생각해본다. 말로만 겸손하지 않고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겸손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나의 보잘것 없음을 온전히 깨닫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는것을 알아간다. 그래서 허락하신 여러가지 어려움도, 내맘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들도 다 은혜임을 알게된다. 아닌줄 알았는데 나를 더 알아갈수록 그리고 주님을 더 알아갈수록 엎드리는것 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상황의 변화에 따라 나의 인격과 생각과 믿음이 달라지는 자가 아니라 날이 더할수록 오직 말씀에 따라 성숙해져 가며 더욱 겸손한 자로 주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