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1-16

스스로 초원을 지배하는 '사자'라고 생각했던 애굽을 하나님은 강을 더럽히는 '큰 악어' 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눈과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눈은 다르다. 도움말에 나오듯이 거대하고 완벽하고 풍요로워 보인 애굽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에스겔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지 12년, 예루살렘이 멸망한지 1년이 지난 시점이라고 말한다. 절망 중의 절망, 낙심 중의 낙심을 하고 있을 시기였을 것이다. 도움말에 이 애가를 부르는 목적을 '세상을 지배하는 바벨론의 흥망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여전히 유다의 구원자, 여호와 이심을 알게 하시려는 목적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받아들인다면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을 말씀하시고 믿음으로 '순종'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믿음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성경을 읽우며 날마다 나의 믿음을 성장시키기를 원한다. 주님, 저에게 더 큰 믿음을 주셔서, 하늘의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 하소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