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화) 여호수아 2장 1-14장

* 가나안에 사는 라합이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을 숨겨주어 살려내고, 이 땅을 정복하러 올때에 인자와 진실로 자신과 그 가족들을 선대해줄 것을 약속받는다. 
라합의 이같은 용기있는 행동은 어디서 부터 나온 것일까 생각하게 되었는데, 9-11절 라합의 말 속에 담긴 그의 고백을 보니 알것 같다. 
라합은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있었고, 그분이 신중에 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었다. 홍해를 가르고 강한 대적 시혼과 옥을 물리친 사실을 다른 많은 사람도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모두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지할 대상으로 믿고 받아들인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라합은 그분만이 어느것과 견줄 수 없는 진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신했고, 강한 확신은 그녀로 하여금 위험도 감수하는 용기를 갖게 만들며 결극 하나님 편에 서게 된다. 
하나님께 마음을 확고히 정하는 믿음.. 이 믿음만이 구원을 이룬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을 알고 교회에서 예배하고 기도한다고해서 구원을 받은 것으로 확신해서는 안된다. 정말 다른 어떤 것이 아닌 그 하나님만 강하고 능한 유일하신 여호와이심을 믿고 주만 신뢰하는 마음, 용기, 결단으로 나아가야함을 깨닫게 된다. 지금 내 믿음의 현주소는 어디있는가..? 정말 주만..주만 의지하고 인정하고 두려워하는가? 그것만이 고난과 핍박, 어려움 중에 용기있게 믿음의 길을 선택하고 따르는 동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