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화) - 
여호수아 2:1-14

여호수아는 또 믿음으로 건너가 차지해야 할 땅을 정탐꾼을 보내어 정탐하라 명령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담대하게 발을 내딛는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보게 된다. 또한 
밟아야 할 땅을 살피고 나아가는 자세와 이 명령에 따르는 자들의 모습을 통해 담대함을 또 배운다.
정탐꾼이 만나게 되는 라합이 오늘은 강권이다. 그러기에 성경안에 기록된 몇 안되는 여인중의 하나 인가임에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듣기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믿음이 생겼음이 놀랍게 내게도 다가온다. 이런 믿음을 진정 보이고 살아갈 수 있을까... 수없이 들려 주시고 보여 주심에도 나는 상황에 따라 근심하고 걱정하고 두려움에 떨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지만 어제보다는 분명 오늘이 다를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가져본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요구 하시는 믿음은 내가 할 수 있을 만큼이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나의 하나님은 내게 통과할 수 있을만큼만 허락 하심을 믿어본다.
죽음을 각오하고 정탐꾼을 숨겨질 용기는 없을지라도 오늘 나를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의 발을 또 내딛습니다. 나를 구원 하실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