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4:1-14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을 건너고 난 후, 각 지파마다 돌 하나씩을 요단 가운데에서 가져다가 유숙할 곳에 두었다. 후일에 자손들이 물으면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에 대해 설명해 주기 위함 이라고 설명한다. 내 안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본 경험이 없다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오만방자하게 행하겠는가. 어떤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 났지만 교회가 하도 싸워서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교회를 떠나 살다가 하나님을 만났던 분인데 그분이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 첫 마디가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떻게 그렇게 섬길 수가 있는가' 였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비록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지라도 말씀이... 믿음의 선배들이 하는 말을 듣고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배우며 나아갈 수 있도록 내가 먼저 하나님을 알아가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그를 크게 하시고 백성이 모세를 두려워 했듯이 여호수아를 두려워 하게 했다. 내가 무엇을 해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 때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해결하시고, 만드시고 보호하시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세상을 향하던 나의 생각과 염려 근심을 다시 주께 맡기고 '요단에서 가져온 돌들을 바라보자'. 전에 일하셨던 하나님이 오늘도 살아계시고 일하실 것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