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금) 여호수아 4장 1-14절
* 마른 요단강을 다 건너고 그곳에서 취한 열두 돌을 기념비로 세워 표징을 남긴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 거져주신 은혜를 후대에도 두고두고 추억하고 전하고 나누는 일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함께 교제하며 떡을 떼며 주의 은혜의 말씀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을 입으로 고백하며 나누는 일은 그리스도의 공동체로서 참 아름다운 일이 아닐런지..아니..어쩌면 너무나 마땅한 일이다.
요즘은 세상이 우리로 하여금 너무 바쁘게, 여유없게, 안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렇게. 바삐 살아야 의미있게 잘 사는 것 같은 착각..이것에 속지 말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쉼을 누릴 줄 아는 내가 되길 원한다. 말씀을 보는 것도 일상 중 내가 해내야하는 일로 여겨 처리해 내는데 급급한 태도가 아니길 바란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는 얼마나 평화로운지 느끼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