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화) 여호수아 6장 8-27절
* 하나님의 방법대로 싸우는 조용한 전쟁.. 여리고성은 7일째 7바퀴를 돌고 큰 나팔소리와 함성 속에서 무너져내렸다.
크고 견고해서 영원할 것만 같았던 여리고성이였지만, 인생이 쌓아놓은 것은 한순간에 사라지는 허무한 것들이다. 창세기 1-3장에서 보여주듯 하나님은 전능자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흙먼지로 만들어진 피조물일 뿐이다. 인간이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훌륭한 것들을 만들어냈다고 하여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잊지말자. 하나님의 생기가 내게 없다면 흙으로 만들어진 짐승과 사람이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의 자리와 인간의 자리를 혼동하지 말고, 하나님 자리에 오르려는 교만함도 버리고, 겸손히 주님 말씀에 순복하는 본분을 지켜나가자. 내 이름을 스스로 높이며 자신을 증명하기게 애쓰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존귀한 자리로 높여주시는 삶이 복된 인생이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처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높여주신다. 사용하신다. 떠나지 않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