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19 화,
여호수아 6:8-27
6일 동안은 아무 말도 내지말고 칠일째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치라고 한것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순종 가운데 참고 기다림의 인내가 필요함을 알게 하신다. 또한 그 가운데는 여리고 거민이 성문을 열고 투항하여 살길을 얻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했다. 믿음을 지키고 기회를 얻는 그 시간, 적막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고 어서 끝나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주께 엎드리는 시간임을 기억하며 이미 주셨음을 기억하고 믿음의 행진을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여리고성이 함락되고 성안의 모든것을 온전히 바치라 하신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하는 전쟁은 내가 갖고 취하기 위한 싸움이 되어서는 안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이라고 도움말이 말해주고있다. 나의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었다면 선한 하나님의 전쟁이 아니라 악한 세상의 전쟁과 다를것이 없기에 이전쟁은 온전히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을 심판 하는것이었음을 알게 하신다. 내가 하는 모든것이 나의 이익을 위함이라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할수 없을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도모하며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려 했던 욕심도 다 아실것이다. 하나님의 일이라면서 내 이익을 내다보고 힘들어하기보다 어떻게 순종하고 인내하며 승리할수 있을까 주께 엎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라합을 구원하기로한 약속도 잊지 않는다. 믿음의 행동으로 가족을 모두 구원해낸 라합을 보며 나 잘 살기에 급급한 삶이 아니라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믿음의 행동들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아직 여기까지가 내 최선인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지만 믿음의 사람으로 잘사는것을 보여주는것이 다 가 아니라 작은것부터 믿음의 사람임을 보이며 믿음의 사람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보여줄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더 굳은 믿음을 허락하소서. 주님 나를 사용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