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수) - 
여호수아 7:1-15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다. 
아간의 범죄함으로 여호와께서 진노 하신다. 하나님의 진노 하심은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죄를 짓든 말든 벌하지 않으신다면  죄에서 떠날 수 없음을 알려 주시는듯 하다.
겹겹히 굽이굽이 둘러 쌓여있는 문제들이 결코 하나님의 진노하심만은 아닌것을 알지만 이런 문제들 앞에 돌아볼 기회를 주심에 감사해본다.
여호수아를 따라 약속하신 땅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속에 내가 원하는대로 가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었기에 진노하셨다.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대로 취하고자 했던 아간의 마음...
그것이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려진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타협하며 합리화 할때 노하실것이다.
여호수아의 눈앞에 헤치고 지나갈 길에 이젠 아이성을 넘어야 할 장벽이 있다. 정탐꾼을 세우고 앞서 나가 싸우게 했으나 우습게 여겼던 아이성 앞에서 백성들은 패배 아닌 패배로 간담이 녹아진다. 겁에 질렸고 함께 하시지 않는듯 느껴지는 여호와 앞에 선 여호수아... 
결국 이것도 하나님의 방법이심을 알려 주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라도 온전하기를 원하신다. 나의 하나님이 내게 요구 하시는 온전함 그리고 순종을 오늘도 묵상한다.
이해할 수 있어 가는것이 아닌..
가다보니 갈 수 있는 나의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또 감사로 받겠습니다.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강하신 여호와의 손" 에 있음을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