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수) 여호수아 7장 1-15절

* 전쟁의 승리도 패배도 모두 주께 달려있다. 다만, 거룩한 싸움을 싸워야하는 우리가 주께 속해있느냐 아니냐가 관건인데,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은 다시말해 주께 순종한다는 말과 같다. 
결국 전쟁의 승패는 우리의 순종에 달려있고, 주께 순복함만이 가장 큰 무기이다. 
나에게 대단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에 따라 그대로 순종하라는 것인데, 순종...이것이 왜이리도 힘든 것일까? 어려운 것을 하라고 짐을 지워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신데..되려 주님께서 원하시는 건 단순하게 "네" 대답하고 따라가는 것인데, 오히려 나 스스로 복잡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건 아닌가 싶다. 
순종...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한다. 내가 아닌 주님을 따라 사는 삶.. 그것이 승리의 길임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