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목) 여호수아 7장 16-26절
* 아간이 여호와의 물건을 탐하여 숨긴건 아름다운 외투한벌, 은 이백세겔, 금덩이 하나였다.
지금 우리가 욕심을 내고 소유하기 원하는 것들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 돈과 재물 앞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해지고 또 탐심을 내는지... 누구도 이에 자유롭지 못할 거 같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것들에서 스스로 구별되어 성결하게 주님만 사랑하고 구하고 바라보길 원하신다. 이 시대는 맘몬의 우상을 섬기는 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 돈을 다스리며 선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를 받고 산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하신 예수님.. 돈이 곧 힘이요, 능력이요, 자신감, 인격이라고 말하는 이 세상 풍조앞에 나는 하나님 섬기는 진리 편에 서서 세상을 거슬러 살아갈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받기보다 주기를 선택하고 싶다. 주는 것을 훈련하며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한다. 나의 기업은 오직 주 예수님이심을 마음에 담아 매순간 되새기며 살아가길.. 오늘 하루 거져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이를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