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19 목,
여호수아 7:16-26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는것은 늘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보고 계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것이다. 아무도 보지 않으니 이정도 쯤이야 하는 마음들은 누구에게나 있고 습관적인 작은것들이 모여 보이지 않으니 괜찮을것이라는 착각속에 행동하며 살아간다. 지파에서 족속으로, 족속에서 남자, 남자중 자신이라 지목될때까지 침묵하며 버텼던것도 어쩌면 모두를 속이고 끝까지 갈수 있을것이란 생각 때문이었을것이다. 이런마음... 나에게도 있다. 작은 실수나 악한마음과 행동이 밝혀지지 않고 덮어져 넘어져 가기만을 바라는 마음... 그러나 자복하고 알게 하여 씻어내라고 하신다. 그때에는 자복하여도 돌로 쳐 죽여 공동체에서 돌로 묻어야 했지만 지금은 나의 죄를 사하시고 회복하시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가. 나의 죄, 잘못, 부정하고 거짓된 모든것을 하나님께 자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냄으로 하나님앞에 당당히 나아가자유를 누리며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가 되길 바란다. 성공해서 영광돌린다 입으로만 하는 거짓되고 모순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기 원합니다. 그럴듯한 모습은 못될 지라도 주님앞에 거짓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이전에 행한 모든 죄는 용서하여 주시고 나로 하여금 주님을 바라보며 신실하고 정직한 삶을 살게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