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8:18-29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맛보게 하신다.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는 명령에 순종한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모든 주민을 진멸하기 까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않았다. 마치 르비딤에서 아말렉과의 전투 중에 최선을 다해 싸우던 여호수아를 위해 모세가 두 팔을 내리지 않고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자신의 힘과 경험에서 승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승리가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모세와 같은 행동을 취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도움말에 '실패의 경험이 그들을 순종하는 겸손한 백성으로 만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주 안에서의 실패는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 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진짜 실패가 아니다. 쓰러져고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기를 원한다.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