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8:30-35
요단을 건너 여리고를 함락하고 아이성까지 점령한 여호수아는 승리의 기쁨과 만족함을 누리지 않고 오히려 백성들을 예배의 자리, 재헌신의 자리로 인도한다. 지도자를 잘 만난 백성은 복된 자들이다. 그리고 그 지도자의 명령에 순종하는 백성들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율법책에는 축복과 저주가 함께 들어있다. 이렇게 행동하면 축복을 받고, 이렇게 행동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기에 그 말씀을 모르면 복된 삶을 살 수 없고, 나도 모르는 사이 저주 받을 만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씀이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기에 나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되고, 기도할 때 하늘문이 열려 말씀이 깨달아 지는 은혜를 얻게 된다. 그러면서 나의 믿음이 자라게 되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내가 잘 될 때에 자기 도취나 다른 사람의 칭찬을 들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놀라우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로 다짐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주님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는 하루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