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19 월,
여호수아 9:1-15
여리고성, 아이성에 일어난 모든일을 들은 기브온의 선택은 속임수를 써서 화친 조약을 얻어 생명을 이어나가는 것이었고 하나님께 묻지 않고 바로 기브온의 행색과 말만믿고 여호수아는 화친조약을 맺게 된다.
어떤 일을 해도 스스로 의로워 질 수 없는 자가 순종을 하고 잘했다 생각이 드는 순간 의로운 결정을 스스로 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이 나 이구나.. 를 깨닫게된다. 하나님께 물었다면 결과가 같았을지 달랐을지 나는 확신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결과를 보고자 하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과 지도자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묻고 따르는지를 보신다. 내가 지금 이자리에서 할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따르는 것이지 좋은 결정을 내리는가가 아니다. 오늘도 내 선에서 처리될수 있는 수많은 작은 일들까지도 하나님께 묻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