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월) 여호수아 9장 1-15절
* 여리고와 아이성 전투에서 하나님의 행하신 일로 인해 승리를 거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소식은 가나안 모든 민족들에게 전해졌다. 막강한 그들 자신의 힘과 능력에 자신있었던 가나안 민족들은 연합군을 이루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맺서 싸우려 했지만, 그중 기브온은 화친하기를 원했다. 기브온은 하나님이라는 능력의 신이 함께하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세상의 어떤 힘으로도 대항할 수 없음을 알았던 것 같다. 아무리 많은 가나안 민족들이 연합한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길 수 없다. 이 사실을 감지한 기브온은 꾀를 내어 자신들이 가나안이 아닌 먼 곳에서 왔다고 속이고 결국 화친을 맺게 된다. 거짓을 행했으나 지혜로운 행동이였다고 생각된다. 인간의 한계를 알고, 하나님과 대항하는 편에 서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속하여 들어가는 것이 안전함을 알고 이를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비할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고, 그분의 긍휼과 자비로 지금의 내가 있음을 인식하는 삶은 귀하다. 망하지 않는다. 주 안에서 안전하다. 그분께 늘 붙어있는 속한 자가 되자. 주님 떠나서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