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1-23
전쟁에서 승리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로 살랐다. '견물생심' 이라고... 실제로 물건을 보면 탐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전쟁중에 있던 여호수아 에게 말과 병거는 전쟁에 승리를 가져다 줄 기회인 동시에 이스라엘 군대의 사기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겠는가. 그 사실을 몰랐을리 없었지만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 중요한 것이 '하나님' 이시고, 승리는 순종에서 온다는 것을 확신했기에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었다. 결국 불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며, 교만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모세와 모세의 말에 순종했던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고, 하나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오늘도 나의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 기도하며 생각나는 작은 일들도 무시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가며 순종을 배워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