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4:1-15

여호수아의 동역자였던 갈렙은 비록 이스라엘의 지도자의 자리에 앉지 못하고 이 인자로 살아왔지만 여전히 충성스런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어떻게 40세나 85세나 변함없이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을까. 성경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고 기록한다.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기에 많은 사건들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원망 불평하는 시간속에서도 변함없이 마음을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 도움말에 '핑계는 불신의 다른 표현 입니다' 라고 말한다. 비록 광야의 길을 걷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믿음을 흔드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생기는가. 그럼에도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것' 이다. 지난 주일 말씀처럼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말씀과 기도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며, 핑계 대지 말고 나의 연약함을 주께 인정하며, 점점 더 나의 마음을 주께 드림으로 온전히 주만 좇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